모두의 스터디
/과거글. 벌써 스터디가 끝난지 1년은 지났네요. 스스로를 되돌아 봅니다./ 무려 저의 직장까지 바꾸게 할 정도로 영향을 준 하인드님의 부알못 스터디 이후 2기 멤버들은 모두의 스터디라는 이름으로 스터디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사실 부알못 스터디 이후에는 그동안 못한거 하느라고 부동산은 별로 안보고(...) 공부도 안하고(....) 있었고요 첫번째 과제로 예전에 스터디당시에 하인드님이 얘기해주신것을 책으로 묶은걸 다시 읽고 독후감 쓰는걸로 결정했는데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매우 생소해서 많이 반성했습니다. 그동안의 근황을 얘기하자면 아직 투자한 물건은 공실상태여서 올해안엔 전세들어오겠지 나도 모르겠다 라는 마음으로 그냥 이자를 내면서 휴가를 갔다왔고요 아직 한달정도 공실인데 요즘에 입질이 좀 오는거 같아 ..
2021.06.01